오늘은 점심때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또 손끝에 포스를 집중시켰더랬죠..
일단 판의 다리통이 느껴져서 한놈잡고
발레리나 아니면 인디언엄마를 느껴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시간이 없어서 도둑아가씨? 로 추정되는걸 집어 왔습니다.
두개 이상을 위해 포스를 쓰면 업무가 안되요..
역시 또다시 적중..
그나저나 얼굴에 점 이라니... 막장드라마 출연진인가..
덤으로 어제 날씨가 좋아서리 점심시간 빵사러 나가는길에 야외촬영 한장.
다음에는 발레리나와 인디언엄마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