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pt를 할 수없는 환경이 되어서... ㅜ
시간날때마다 가려고 근처 헬스장에 다닙니다....
유산소야 어떻게든 하겠는데.... (솔직히 케틀벨도 없고... 에어로빅 스탭도 없고...집에 있는 케틀벨을 들고가야하나... 그래도 걍해야죠 ㅜ)
근력이 너무 자극도 적고 무게도 훨씬 적게 하네요... ㅜ
옆에 트레이너 형이 있으면 무게도 훨씬 늘려도..
딱 자극오게 적당히 옆에서 필요할때만 살짝 들어줘서 확확 나갔는데...
반의 반밖에 안되는 무게에 들지를 못하겠네요...
가슴운동하는데 어깨 영향안가게 하려고 하다보니 아예 들리질 않네요....
원래 이렇게 조금씩 늘려나가야하나요... ㅜ
운동하고 나서 자극도 현저히 작네요..... ㅜ
좀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