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이랑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더 좋은 선수를 두니까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이전에 쓰던 07 리차드 던 6강 카드는 7강을 가다가 실패하였고...;ㅁ; 결국 복구 못했습니다..
워낙 매물이 안나와서..
대신에 조언받은 하비 가르시아도 넣었고.
월카 야야 투레도 은카를 사서 스쿼드에 포함 시켰습니다.
다음 시즌부터 합류할 스털링도 오늘 은카를 구매해서 스쿼드에 넣었습니다.
그다음에 몇몇 유망주 강화 대기중이고..
데 브라이네도 영입 설이 돌길래 일단 강화 대기중입니다..
주장은 콤파니가 맡고 있습니다.
아구에로를 CF 자리에 두고 밑에서 찔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움직임은 뭐 거의 스트라이커나 다름이 없습니다.
스태프랑
전술 수치입니다.
이걸 좀 조언을 받아보고 싶어서요.
제가 개인기는 잘 쓰지는 못하고 크로스 플레이나 스루패스를 많이 찔러서 골을 넣는 경향이 강합니다.
패스도 많이 돌려가면서 하구요.
ED를 이용하여 선수에게 달려드는 플레이를 하는데
볼을 잘 못잡고 흘려버리거나
간혹가다 위치를 제대로 못잡거나 패스를 못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선수 개인의 능력치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이상 허접한 시티 스쿼드였습니다.
월카 야야 투레가 구단가치의 반입니다 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