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걸레가 될 정도로 너덜너덜 털리고..
결론은 무혐의...
모든 방송에서 하차..
앞으로도 누가 불러줄것 같지도 않고..
고소했던 여자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뒤돌아볼 생각도 않고...
도대체 이사람의 남은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
언론이 망친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니겠지만 이번의 경우는 너무나 극악하다...
개인적으로 이사람 김흥국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너무 안되었다는 생각이다.
잘못하면 우리들 누구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지말라는 법이 있냐 말이다....
최소한 그당시 죽어라고 물어뜯던 언론이나마 김흥국에게 사과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