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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9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판만하고★
추천 : 2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5 18:01:14
조유영의 '명분이 있다'와 노홍철의 '모종의 거래' 발설에는 분노했는데
이번에 김경훈의 발설은 판을 흔들어서 좋다니요
데스매치 안가도 될 사람들을 가게 만든 발설인건 동일하고
게다가 김경훈은 자기 목숨도 확보 안된채 생각없이 중요한 정보는 죄다 내뱉었는데..
잘한건 1:1뿐이에요 메인매치에서는 그랜드파이널에서 수준미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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