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술을 올리기 위해 혼자 그림자 돌다가 계속 죽어서
홧김에... 커흠커흠.
뭐 그렇다 쳐도 팔기 귀찮기도 하고 딱히 쓸 곳도 없기 때문에 나눔합니다.
녹망도 플망도 하나 뿐이고, 거불이기 때문에 아이템을 먼저 받은 다음 쓰는 식으로 돌려드리려고 합니다.
9채 캐러반-조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기 아닙니다. 저는 착한 밀레시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본적으론 녹망과 플망은 각각 필요하신 다른 분들이 가져가주셨으면 좋겠지만 굳이 막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