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40517 WWE 스맥다운 주요사건
게시물ID : sports_105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5/18 11:20:18

1.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가 티파니 스트래툰을 꺼꼬, 2024 퀸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케이시 켈리가 비앙카를 인터뷰함.


비앙카가 현재 무릎 상태가 안 좋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함.


2. LA 나이트가 단장실에서 나와서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로건 폴과 신경전을 벌이고, 닉 알디스 단장이 등장해서

로건을 단장실로 데리고 들어감.

 

3. 바이런 색스턴이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제이드 카길을 인터뷰하는데 또 다른 WWE 위민스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가 등장해서

2024 퀸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준결승 상대가 카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함.


4. 블러드라인 (폴 헤이먼 &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 & 통가 로아)이 대화 중임.


타마와 통가 형제가 자리를 떠나고, 시코아가 헤이먼에게 아직도 로만 레인즈와 연략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헤이먼이 그렇다고 답함. 


5. 케이시 켈리가 LA 나이트를 인터뷰 중인데 카멜로 헤이즈가 등장함.


나이트가 오늘 결과에 따라서 자신과 카멜로가 2024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대결할 수 있다고 말함.


6. 타마 통가가 LA 나이트를 꺾고, 2024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7. 카멜로 헤이즈가 패배에 좌절 중인 LA 나이트에게 시비를 걸고, 신경전이 벌어지자 찰스 로빈슨 심판이 말림.


8. 킹 & 퀸 오브 더 링 2024에서 열릴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로건 폴과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코디 로즈의 맞대결

계약식 시간임.


닉 알디스 단장이 로건과 코디를 차례대로 소개함.


코디가 오늘 스맥다운이 열리는 잭슨빌에서 32년전 워 게임 매치가 진행되었다고 말하고, 이 지역 사람들처럼 자신은 프로레슬링을

사랑한다고 말한 후 로건의 타이틀을 빼앗는다면 자신도 WWE 그랜드 슬래머에 이름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함.


로건이 알디스가 건네준 계약서를 찢어버리고 법률 대리인의 공정을 받은 계약서가 있다고 말함.


알디스가 화를 내자 코디가 진정시키고, 로건이 공증 받은 계약서에 이미 서명을 했으며, 자신의 타이틀은 걸리지 않는다고 말함.


코디가 로건이 공증 받은 계약서에 서명을 한 후 로건을 링 밖으로 던져버림.


9. 케이시 켈리가 나이아 잭스를 인터뷰함.


나이아가 2024년 퀸은 자신이 될 것이라고 말함.


10. 나이아 잭스가 실격승으로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제이드 카길을 꺾고, 2024 퀸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경기 후 난투극이 벌어지자 심판들 , 안전요원들, 프로듀서들이 두 슈퍼스타를 떼어놓고, 나이아가 웃으며 퇴장함.


11. DIY (쟈니 가르가노 & 토마소 치암파)가 로스 리사리오즈 (엔젤 & 베르토)에게 승리.


심판이 방해하는 레가도 델 판타스마 나머지 멤버들 산토스 에스코바르 & 일렉트라 로페즈를 퇴장시킴.


경기 후 특별 해설을 하던 WWE 태그팀 챔피언 에이 타운 다운 언더 (오스틴 띠어리 & 그레이슨 월러)가 DIY와 눈싸움을 함.


12. 바이런 색스턴이 AJ 스타일스를 인터뷰함.


AJ가 2024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우승 기회가 날아간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냄.


13. 비디오 프로모 : 엉클 하우디로 추정되는 의문의 프로모가 방영됨.


14. 바이런 색스턴이 WWE 위민스 챔피언 베일리를 인터뷰중인데 첼시 그린 & 파이퍼 니븐이 시비를 걸고, 베이리가 다음주

사상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릴 스맥다운에서 보자고 말함.

 

레슬01.jpg

 

레슬02.jpg

 

레슬03.jpg

 

레슬04.jpg


15. 랜디 오턴이 카멜로 헤이즈를 꺾고, 2024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경기 후 케이시 켈리가 오턴을 인터뷰하려는데 블러드라인 (폴 헤이먼 &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 & 통가 로아)이 등장하고,

오턴이 자신은 통산 14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며 2024년 킹이 될 인물이라고 말한 후, 다음주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진행될 스맥다운에서 타마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RKO의 희생양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장면을 끝으로 이번주 스맥다운이 종료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