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놓고 집중 저격하는 프로는 정말 인정해줘야한다고 봄
대통령 비판보다 더 힘든게 삼성 비판..
밥줄이 끊기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기사로 덮어버리거나
또는 언론사의 자체검열로 이슈화되지도 못함..
최근 삼성서비스 쪽 노조 무력화
내막을 보면 기가차는데 걍 묻히는듯.. 그 강도에 비해.
사실 적폐의 또다른 몸통인 삼성이 변화하고 반성하지 않는 이상
언제든 나라는 다시 더럽혀 질수 있다는 현실
강유미 못지않게 정말 저돌적인 기자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