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관련된 글이였는데 
베오베 갔던 글이구요 기간이 좀 지나서
검색해봤는데 검색어도 모르겠고
그림 위주였어서 본문에있던 내용으로도
검색을 못하겠네요

일단

스승과 제자 혹은 묻는이와 답하는이가
대화하는 내용입니다

꼭 훈장님이 말하듯 옛 말투였고 
그림도 동양화풍 그림이였 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어때야 하는지
제자가 묻고 스승이 한심한듯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답하는데

약간 비속어도 섞여 있었습니다.

바울이야기가 나오구요

바울선생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갈라디아서도 인용했는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런 구절입니다

매일 거듭나야 한다는 뭐.. 그런 내용이였는데

못찾겠네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