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 막바지부터 리치킹까지 모든걸 불태웠던 그때 리치킹 초반 낙스 주팟 공장 잡고 가려고 저렇게 간단하게 메모를 해놨네욬ㅋㅋㅋㅋ
몇년이 지나고 얼마전에 이메모를 친오빠집에서 발견했는데.. 아 내가 학교에서도 잡지않던 펜을 와우때문엨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와우 시작했고 친오빠 끌어들이고( 지금 생각해도 미안한일...)
참 재밌게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많아서
지금은 쉬고 있지만 제게 고마운 게임이에요!
초반에 패치워크 40트 정도 했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나중엔 딜허수아비가 되어버렷지만
될듯 말듯 안되던 그때 느꼈던 분노가 아직도 생생해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