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쯤에 대선경선 열리기 전에 추미애가 이례적으로 이재명을 만나러 성남에 방문했죠,
형식상으로는 안희정이나 김부겸같이 원외지역협의회 총회에서 대선후보를 만났으니
이번에는 이재명을 만난다라고 했지만 안희정이나 김부겸이나 개인적으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그것도 아주 살갑게,,,
오뎅을 같이 먹으면서 또 떡을 이읍읍한테 먹여주기도 합니다,
그 때 그 장면은 추미애의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기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추미애가 먼저 이재명에게 구애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발위 혁신안을 똥걸레 만들고 읍계파들을 대거 불러 들이는 모습뒤에 감춰진 추미애의 사악한 모습
그리고 이읍읍에게는 한없이 웃음짓는 추미애의 모습은 아마도 오래전 부터 계획된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이재명 추미애 '의미심장'한 오뎅을 부여잡고 "냠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