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후면 벨앤세바스찬 내한이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지산락페때 못간게 정말 한이었는데, 내한한다니 정말 날아갈거 같습니다.
근데 인터파크 예매율을 보니....자리가 너무 많이 남아있네요..ㅜㅜ
공연이 제대로 될지가 걱정될 정도..
like dylan in the movies란 노래입니다. 작년 8월까지 공연했었으니 6월 정도면 최신 영상;;
직접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봅니다. 혹시 보다가 눈물 나진 않을까...정말 걱정됨..
Another sunny day도 정말 들어보고 싶고요.
표값이 좀 하긴 하지만 벨앤세바스찬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