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지같은 운영, 항상 뒤통수치는 NC.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캐시로 한정판매라며 출시(심지어 강화는 확률게임)
유저들 대량 사재기
후에 다시 이름만 바꿔서 다시 한정판매.
2.기존 장비 성장트리 다 뒤엎어버리거나 확률게임으로 전환.
-물론 그때마다 동등한 스펙의 장비로 교환을 해줬음. 이제 까진.
운명,불멸은 옵션자체가 쟁용 전설악세니까 그렇다 치고,
성운무기를 확률로 진화시켜 10~12단계만들면 다시 이름바꿔 무기를 진화시키는 확률게임.
3.게임 자체가 현금이 없으면 진행자체가 너무 더디게 만들어놨음.
-현질을 안해도 게임 자체를 즐길수는 있음.
허나 현질을 안하면 정말 느림.
요즘 통던,용기둥으로 던전을 갈때, 성운무기 안들어도 적정 스펙인데도 강퇴하는 사람이 많아짐.
던전 가기 뼈빠지게 힘듬ㅋ
다른 사람들 다 현질해서 무기사고 장비올릴때 혼자 안하면 뒤쳐지는 느낌 + 소외감
4.던전 통수
-난이도 하향으로 기존의 힘들게 클리어하고 파밍한 사람들의 노력이 무산되버림.
지감,비탄 낙인효과 제거 및 밤바 타임어택 제거
5.현금술로 스펙,템만 좋은 일부 인간들의 쓸데없는 자존심,자부심
-솔직히 말해서 게임에 돈쓰는거 개인 취미생활이니까 이해함. 본인도 많이 써봤음.
그런데, 자기 자신이 아이템,스펙이 타인보다 좋다고 부심부리는 경우가 있음.
특히 밤바 5성까지는 타임어택이 없어져서 저스펙도 시간만 투자하면 클리어할수 있게 되었음.
그런데도 자기가 스펙이 좋다고 본인 없었으면 못깻다고 다 버스타셨네 하고 비꼬면서 부심부리는 사람도 있고,
통던,용기둥 어딜가든 스펙타령하는 사람 있음.
물론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긴함.
6.인맥,여왕벌,왕벌,일벌
- 다 나쁘다는건 아님. 남들 피해 안가게 본인들끼리 잘 놀면 정말 괜찮은 사람들임
허나, 지금까지 내가 본건 본인이 타인에게 피해준걸 인정안하고 주변인들 이용해서 오히려 극딜함.
게시판에 본인 잘못에 대해 욕하는 글 있어도, 옹호하는 댓글 달림.
7. 클래스별 상성,밸런스가 불균형상태인데 비무로 이스포츠로 밀고있음.
- 애초에 블소의 메인 컨텐츠가 비무가 아닌데, 블소를 이스포츠로 민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또한, 이스포츠로 대중화를 노린다면 클래스별 상성을 보완하고, 밸런스를 잘 맞춰줘서 직업별로 정말 실력에 의해 이길수 있게 해야함.
그래서 어쨋든 돈을 안쓰면 뒤쳐지고 무시당하게 되는 게임임.
정말 오랜시간,돈 투자해서 장비 올리고, 던전돌고, 문파만들고 해도, 정이 떨어질만큼 떨어졌음.
오늘부로 블소 접을 시간이 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