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정 - 콘서트 후 목소리가 가출 ㅠㅠㅠ [그대 내 품에 - 유재하] BMK - 절절한 사연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목소리 가출 [편지 - 김광진] 김범수 - 외모에 자신감이 붙었지만 목소리는 가출 [원곡이 느낌이 강한탓에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만 하다가 노래끝났음] [네버엔딩 스토리 - 부활] JK김동욱 - 이분의 비성은 진짜 취향이 호불호로 갈림 취향탓에 GG [비상 - 임재범] 윤도현 - [마그마 - 해야] 를 부르셨는데 노래를 몰라 전혀 공감대 형성이 안됨 노래는 이해 못했지만 분위기는 즐거웠음 [마그마 - 해야] 이소라 - 완전 다른장르의 노래를 불러서 조용조용 특유의 목소리가 조금 덜 강조되었음. [주먹이 운다 - 소울다이브 (Feat. 임재범)] 옥주현 - 위 노래들중 범수형님의 선택 노래와 1,2위를 다툴만한 대히트곡 목소리가 가출 안했으며, 공감대가 형성이 될만한 누구나가 아는 노래를 불렀음 [천일동안 - 이승환]
상위권에 진입하였어야 할 인물들은 전부 다 목소리가 가출 아쉽지만 목관리를 못한 것은 가수의 잘못 공연장에서 자기 목상태 안 좋다고 공연을 미룰수는 없는법 옥양이 1등을 할수 밖에 없는게 목 상태좋지, 노래 공감되지.... ㅎㅎ 하지만 깊이가 없었다는게 쪼오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