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느낌&희망일 뿐이지만...
우선 이제 슬슬 능력을 보여줄 때가 됐어요. 초반이야 사람이 많으니까 묻어가도 별 지장이 없지만
사람이 줄어든 이상 자기가 판을 주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죠.
이쯤에서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계속 끌려다닐겁니다.
그리고 콩을 가장 견제하던 두명 이상민, 김경란중 이상민이 떨어졌죠.
콩은 시즌2에서 이상민을 주축으로한 견제에 시달린 경험이있어, 일부러 묻어갔다고 봅니다.
장동민에게는 오현민이라는 파트너가 있지만, 콩은 기본적으로 솔플이니까요.
이상민이 떨어졌으니, 김경란 혼자서 견제하기는 힘들겁니다.
뭐... 그랬으면 하는 콩빠의 희망사항입니다.
콩! 주제곡 한번은 틀어야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