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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탁구장서 연습하는데 자꾸 할아버지가 훈수를 두심 -_-;;;
게시물ID : freeboard_984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narDream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3 21:37:56
아오.... 
그 분 잘치는것은 이해하는데~
2시간을 파트너와 치는데 자꾸 옆에서 그렇게 치면 실력 하나도 안는다고~
자꾸 자세 교정해주고 말을 엄청나게 하시네유~
 
적당히 훈수 두시면 그냥 네네~ 하고 말텐데~
어찌나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크던지... ㄷㄷㄷㄷ
 
탁구장 거의 모든분들이 저를 쳐다보네유~ ㅋㅋㅋ
 
2시간을 치면 1시간을 파트너와 연습하고...
1시간을 훈수 듣는것 같음~ ㅋㅋㅋ
 
이번주 금요일에도 가는데~
분장을 하고 가야 하나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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