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사장님께서 분양받고 못키우시겠다고
하셔서 제가집사가된지 벌써1년이다되가네요
출퇴근길도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외출할때도
함께하다보니 가게손님들은 이제 들어오시면
똥꼬부터찾으시고  가끔양양아는척도해주시는
똥꼬를보면 참으로이쁨니다요
신기하게도어쩔땐 옆에있는 사람보다도
제기분을 먼저알아차리고 몸을부비적거리는
 똥꼬를보면
평생  아픈곳없이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제옆에 있었으면 해요
다컷지만 우래기 똥꼬♡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