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조용한 거 이상한 거 하나없습니다.
그냥 이득이 없거든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요.. 
후보 등록도 안한 애 까내리려고..
 
드루킹 이슈를 버릴까요?
드루킹 불지피려고 힘들게 단식까지 하고 있는데..

지금
욕설 녹음 틀어대고.. 혜경궁 누구냐?
총공세 펴면 어떻게 되겠어요?

드루킹, 단식 뭍히는 거에용..

그렇게 자기네 중요한 이슈랑 바꿔서 
민주당 후보도 아닌 이읍 보낸다고 해도. 
민주당에서 후보 새로 내면.. 
얼마나 힘빠지겠어요..


후보가 등록되어야 효과가 있죠.
어치피 자한당 총공세는 후보가 된다음 할거라고 봅니다.

이읍이 김경수 처럼 친문도 아니라 대통령을 
싸잡아 공격할 수도 없어.. 딱히 이득이 없어요.
후보 등록된 이후여야 실익이 생깁니다.


양쪽에서 공격받을 거고요.
정신없는 선거판에서야 극복해낼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비호감 후보로 찍히고 이미지에 배신감이 커서..
다음 선거는 힘들거에요.  
 

코어지지층에서부터 혐오가 커지고 확산되고 있는데.. 
선거가 본격적이면 상대 쪽에서 기름 부어줄 겁니다.  

이미 흠은 쟤네가 모두 쥐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 터트리지 않으면 터트릴 일이 없으니 
그래도 터지게 될 거에요.


손가들 오시면
필승카드 그렇게 자신없냐?
해주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