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던파의 던 자도 모르는 초등학교 3학년때 서버목록 맨 위에있던 시로코에서 시작했는데ㅎㅎ 전직의 개념도 모르는 채로 세리아섭 생긴 이벤트때문에 서버이동에 서버통합에... 우여곡절끝에 바칼에 제 첫캐릭인 50짜리 블래스터와 그 외 30~40짜리 결투장용 양산캐들만을 최후로 남기고 사촌형따라 카인에서 새로운마음으로 다시시작... 만렙하나 못찍을것같던 제가 어느새 만렙 2개에 60짜리에 양산캐만 5개를 가지고있네요ㅎㅎ... 어썬이 지옥같던시절.. 과연 내가 전직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시절... 그시절이 참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