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의 범죄와 삼성제품 소비행위는 별개의 문제이며 개인의 자유이자 취향이다?물론 개인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삼성이
대국민 범죄를 반복하기에, 삼성 소비질 자체가 범행의 자금으로 유용되고 있음을 삼성 스스로 십 수년 증명해주고 있단다. 더군다나 지상최악의 범죄자를 두목으로 모시는 조직이 삼성임은 초딩도 아는 사실이거든.
결국 장물아비 짓과 구별하기 힘든 짓이므로 소비의 자유로 정당화될 문제가 아닌게지. 그래도 억울하다 생각하는 정신질환자가 있다면 차라리 장물취급죄 폐지를 주장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싶은데 말이다.
2) 삼성소비가 범행의 자금원이 되는 건 맞지만, 수뇌부 문제일 뿐이므로 싸잡아 비난하면 안된다
동감이다만, 삼성 경영진의 범죄가 사적인 비행일 때에만 해당될 말이란다. 주식회사란 경영진에 대한 인사권이 있고 이미 임명된 경영진의 잘잘못도 가려내 문책할 수 있는 회사를 일컷는 단어란다. 그러나 삼성은 지상최악의 범죄자-이건희를 두목으로 모시며범죄자들의 멘토를 자처한체 법치살인의 결과물을 쪽쪽빨아먹고 자빠졌는 지상최악의 범죄조직의 형상을 하고 있단다. 범죄자 경영진을 문책할 수 없는 회사는 더 이상 주식회사가 아닌거다. 범죄조직일 뿐. 이렇듯 니들은 공과 (공)의 문제를 두고서 공과 (사)를 구분하자는 들떨어진 주둥이를 놀리고 자빠졌는 게지
3) 자본과 권력을 견제하는 법과 제도를 확립하는게 우선이다?
무슨
동력으로? 그게 가능했다면 삼성의 개짓거리가 어찌 십수년씩이나 계속될 수 있었겠니? 갑자기 하늘에서 정의의 사도가 떨어지기라도 한다는 말이니?
삼성의 저격수라는 말까지 들었던 노회찬 심상정이 있던 17대 국회에서도 관철시키지 못했던 일이란다. 이게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부였다는 평을 듣는 노무현 정권때의 일이란 말이다.
4) 시민단체등에서 노력해야 한다?
한국에서 가장 큰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에서 10여년 넘도록 타이르고 소송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지만,
매번 몰상식에 의해 상식이 좌절되는 모습만 노출함으로써 국민에게 오히려 패배의식만 가중시킨 결과를
낳고 있는 꼬라지가 니들의 저능한 눈알에는 뵈지도 않는 모양이구나ㅉㅉ
5) 그래도 전국에 A/S망까지 갖춘 친절한 삼성이 좋은데,, 촛불시위로 해결보면 안될까? 지랄을 해라 지랄을,, 군홧발에 찌그러진 쇠고기촛불 못봤느뇨?
그런 일회용 촛불이벤트 따위는 그 순간만 넘기면 알아서 기는 꼬레안의 냄비근성을 파악한
수꼴집단에겐 어떠한 경각심도 줄수 없다는 것은 (미국산쇠고기가
절찬리에 판매중인 꼬라지로서) 이미 증명되고도 남았단다.
일상화된 저항과 생활화된 상식의 실천만이 경고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젠 좀 인정할 때도 되었지 싶은데 말이다.
성깔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놈이 '두고보자'라고 협박한다고 두려워할
등신 없듯이 일회용 촛불협박에 몸사릴
등신은 없다는 거다.
6) 소비생활에까지 정치적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있나?
착각하지 마라. 상식과 몰상식의 문제니까 말이다.
한국은 도둑질한 물건을 취급하는 행위를 '장물아비'란 범죄로서 처벌하는 법치국가란다. 하
물며 삼성은 좀도둑 보다 백만배 천만배 더 양아치스런 대국민 범죄를 싸르고 있잖은가 말이다.
이 간단한 명제를 두고, 정쟁화에 골몰하는 꼬레안 년놈들의
수꼴스러움에 경악을 금할 길이 없을 뿐이란다.
7) 삼성불매 때문에 삼성이 망하거나 해외자본에 먹히면?
역시 한국인 특유의 닭대가리스러운 말만 지껄이고 자빠졌구나.
범죄이력때문에 불매응징을 당하고도 범죄를 포기 못하는 구재불능 범죄조직이 망할까봐 계속 팔아줘얀다고? 제정신이냐?
더구나 삼성이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자랑하는 자들은 꼬레안 니들이었단 말이다. 삼성이 국내 영업 비중이 얼마나 되겠니? 이 좃만한 시장에서 불매한다고 망할 회사라면 일찍 정리되는 게 더 나은 부실기업인거다.
불매운동은 해당기업을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자는 의도보단 범죄행각에 대한 경고이며,
불공정한 사법부에 대한 압박의 의미를 가진단다.
이거 이해못하는
등신 주권자 새퀴들은 죄다 후진국 or 천민자본주의에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란다.
8) 불매를 주장하는 자들은 왜 삼성을 망해먹지 못해 안달하냐? 개인적 원한이라도 있냐?
모든 불매운동의 기본취지는 기업을 무너트리는게 아니라 범행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함으로서 건전한 시장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을 가진 행위란다.
결국엔 소비자로서 생산자의 범죄를 묵과하지 않겠다는 가장 강력한 의사표시이자 썩은 기업을 회생시켜보고자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발로인 게지.
한국의 대기업들은 정당한 경영보단 불법경영으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시스템이 고착화 되었고,
사법부는 떡검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 형국이므로 불매응징은 필수불가결할 수 밖에 없는 거란다.
또한, 불법경영을 이유로 불매를 당하는 기업이 망하는 일이 발생했다면,
불법경영을 포기 못한 범죄조직의 당연한 인과응보인 거다. 범죄조직이 망했다고 장물아비를 나무라는 등신 종자는 지구상에 오직 싸우스꼬레안 뿐이라는 것만 알아 두거라. 9) 반도체등등, 삼성부품이 워낙 다양한 상품에 사용되다보니 불매가 쉽지 않다? 삼성불매 하자고하니 상품 배때기까지 갈라 삼성부품 발라 내란 말인 줄 아는
저능아가 있는 모양인데, 기업들이 죄다 글로벌화된 시대에 내부 부품까지 고려하다가는 불매 가능한 대기업은 손에 꼽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잖겠니.
불매운동은 상징성을 띄며 제품로고는 상품의 상징이거든.
삼성마크 붙은 완제품과 판매원이 삼성인 상품만 피하면 충분한 응징의 메세지가 되는 거란다.
10) 삼성불매 이유가 기업의 도덕성 때문이라면 대부분의 기업이 불매대상이 될 듯?
살인강도와 좀도둑을 같은 선상에 놓고 도찐개찐 운운하는 너 같은 새머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할 뿐이다만, 어쨌든 답변해보마. 삼성은 이 땅에서 가장 추악한 범죄를 주구장창 싸지르고도 '적법한 처벌'을 받아본 적이 없는 국/가/대/표/ 범죄조직이므로 불매응징의 본보기로서 손색이 없는 거란다. 일례로 경찰기관이 일정한 시한을 정해 놓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할 때 좀도둑 잡는데 집중할 거 같니, 이름난 범죄조직 소탕에 집중할 거 같니?
가장 흉악한 범죄조직 하나 본보기로 조지면 그게 가장 효과적인 범죄와의 전쟁이 되는 거란다.
마찬가지로 삼성불매응징이 성공하면 다른 잔챙이들은 알아서 기게되는 순기능이 작동되는 거지.
그게 본보기란 개념이고 이는 초딩도 알고 있는 일반상식이란다. 넌 새대가리라 금시초문일지도 모르겠다만..
11) 소비자 의식이 높기로 소문난 유럽에서도 삼성이 꽤 팔린다던데 그건 어케 설명할 거냐?
니네집에 든 도둑문제가 시급하냐, 남의 집에든 도둑문제가 더 시급하냐?
삼성의 범행현장은 유럽이 아니라 한국이란 말이다 이 들뜰어진 삼성민국인 년놈들아.
니들 눈에는 유럽기업이 본디 착해서 투명과세하고 노동법 준수하고 하는 줄 아는 모양인데,
유럽소비자들도 자기 집 지키기 바빠~ 이
등신들아. 더구나 니들처럼 남의 집 가정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관음증 환자도 드물고..
12) 삼성불매응징이 일상화 되면 기업들이 자성을 하게된다는 말에 대한 근거를 대라?
앞에 가던 장사꾼이 갈림길을 만나 우측 길을 선택해서 가다가 소비자의 칼에 맞아 뒈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
그 후엔 좌측 길을 선택할 장사꾼이 많을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에 근거를 대라니?
들떨어져도 이렇게 들떨어질 순 없는 거다. 하루속히
뇌질환 전문의 찾아가 봐라.
13) 불매운동에 삼성이 흔들릴거나 각성할 거 같냐?
범죄의 자금원을 거부하는 너무도 당연한 상식을 행하는데,
삼성이 각성을 하건 말건 그런 걸 왜 계산하는 게지? 이건 뭐, 사탕 안사줘서 훔쳐먹었다고 떼쓰는 철없는
애새끼도 아니고ㅉㅉ
삼성불매의 본질은 장물아비 짓을 그만두자는 것이지 삼성의 각성여부가 아니란 말이다 이 개차반 꼬레안 년놈들아,, 당최 무슨 절박한 사연이 있길래 장물아비 짓을 멈추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조차 거부하고 자빠졌냔 말인거다 개쓰레기 년놈들아
14) 삼성소비질은 남에게 피해를 입힐 목적이 없기에 비난받을 짓은 아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범죄이력을 추가 중인 살인강도의 장물아비 짓을 싸지르고도 남을 해할 목적이 없었다니.. 아주
꼴깝을 해라 꼴깝을ㅉㅉ 그렇게 따지면 연쇄살인마에게 칼을 쥐어준 놈이 법정에 선다면 "설마 그자가 또 살인을 저지를 줄은 물랐다"라는 변론도 가능하지 싶은데 말이다.
15) 최근에 삼성불매를 결심하게 됐는데, 현재 보유중인 삼성제품은 버려야하나?
앞으로 구입을 안하면 된단다. 있는 물건은 최대한 소중히 써야하고, 멀쩡한 물건을 버리거나 폐기하는 건 장물아비 짓 못지않게 파렴치한 환경파괴행위이며 생산노동자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이다. (삼성 로고가 역겨워서 라면 장식용 스티커등으로 가려서 사용하면 될듯)
16) 삼성 혐오증이 지나친듯?
그럼 범죄자를 반대하면 사람 혐오증인거냐? 주둥이는 삐뚤어져도 말을 바로해얄 것 아닌가벼.
범죄조직을 반대하는 지극히 당연한 반작용을 어떻게 삼성 혐오증으로 호도할 수 있는지..
17) 삼성소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있냐? 넌 삼성소비 한번도 안해봤냐?
너 같은
등신은 숨쉬는 공기가 더럽더라도 '니가 숨 쉬는 공기니까' 불평없이-순순히 숨만쉬다 뒈지든가,,
18) 나도 삼성불매중이긴한데 차마 지인들에게 전파하지는 못하겠더라 인간관계 불편해질까봐.
장물아비 짓을 지적하는 지극히 당연한 충고에 등을 돌릴 정도로 구재불능한 범죄자와 인간관계를 지속해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이건 지인관계라기보단 장물아비와 방조범의 관계로 보이는데? 장물아비를 친구 삼으려 드는 방임범 년놈들이, 정의사회구현? 경제민주화 쟁취? 왜 사니 왜 살아. 걍 나가 뒈져라
㉿ 넌 말투가 왜 그따구냐? 사람들의 동감을 얻으려면 말하는 싸가지 부터 고치3?
난 동감 구걸한 적 없다. 범죄 도우미가 되어선 안되는 이유조차 몰라 Q&A나 처보고 자빠졌는 들떨어진 년놈들에게 동감을 구하는 불필요한 낭비를 왜 하냔 말이다. 오랜세월동안 저명한 위인들이 유려한 언변으로 수없이 문제제기를 해왔지만, 꼬레안 년놈들의 장물아비 근성은 도를 넘은 끝에 범죄재벌 천국이 되어있는 것만 보더라도 니들은 애초에 부끄러움 자체를 상실한 쥐새끼였음을 증명하고 있는 거란다. 니들의 장물아비 짓이 온 나라를 범죄소굴로 변형시키고 있으니 당하고만 있을 내가 아니기에 니들의 면상에 똥물이라도 찌끄려줘야겠다는 당연한 반작용이 작동된 것일 뿐이니 니들이 억울해 할 당위성은 쥐꼬리만큼도 없단 것만 알아두거라.
그래도 꼬우냐?
그럼 개짓을 그만둬! 내 똥질은 니들의 장물아비 짓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될 테니까,,
한줄 요약 : 모든 것을 상식대로
말투는 상당히 공격적이지만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아마 삼성에 대한 모든 쉴드를 뚫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