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535010 이건 제가 앞서 썼던 글이구요 저희집 개 사진도 미용전후로있습니다
앞글에도 썼듯이 부랄이 쓸려서 많이 아픈상태같습니다ㅠ 아...제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네요...
개들한테 찰과상이나 타박상에 바를만한 연고와 처치방법등을 가르쳐주실분 계신가요??
부랄부랄해서 글이 가벼워 보이지만...오늘아침에도 막 바닥에 자기엉덩이 식히는거 보고 마음이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