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간 살아오면서 제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어요
남들처럼 콕찝어서 이런 사람이 내 이상형이다라고 정의 할수가 없네요;
연애경험이 적어서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혹시 이런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