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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5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apple★
추천 : 10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2 23:30:13
그 시절 희뿌얘서 다 잊혀진 줄 알았는데
아저씨보니까 그 때 생각나고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티비 앞에 앉아서
조미김에 밥싸서 먹여주시던 엄마생각도 나고
청승맞게 눈물나요ㅠㅠ
아저씨가 고마워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하는데
그것도 눈물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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