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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53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pb
추천 : 1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04 14:50:58
2013년 2월 뻥 차였음
2013년 4월까지 매달렸는데
한번 보게됐음. 술먹고 같이잤음
2013년 6월까지 또 매달림
잤는데도 원나잇 한거마냥 내연락 다씹음
참고로 내가 먼저 자자고 함.
2013년 7월 잘살아라 나쁜새끼야
마지막으로 문자 보내고 일절 연락 안함.
2013년 8월 미안하다며 문자가 옴
다시 만나잔 얘긴 없음. 그냥 미안하다고.
난 그냥 씹었음.
2013년 12월 한번 보자는 간절한 문자에
마음아 흔들림... 보게 됐음. 대화 나누고 빠이.
2014년 2월 어떻게 또 보게 됐는데
또 잤음, 아 미친년 진짜 ㅠㅠ
2014년 4월 완전히 끝남 내가 번호 바꿨음
너무 많은 상처를
내가 직접 사서 겪은거 같음
조금 받고 끝날 상처를
일년이나 관계 끌어와서
무지막지하게 커졌음
빨리 회복되고 싶은ㄱ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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