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u_simin) 님이 3:13 오후 on 화, 4월 09, 2013에 작성: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밀사 보내서 김일성 주석과 대화하셨잖아요. 박근혜 대통령도 야당 시절 김정일 위원장 만나고 오셨잖아요. 대화를 해야 한반도 정세 주도권을 우리가 쥐게 됩니다. 자기의 운명을 외국에 맡기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유시민 (@u_simin) 님이 2:59 오후 on 화, 4월 09, 2013에 작성: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 북의 의도를 분석중이라는 통일부, 분석하지 말고 대화를 하세요. 무슨 바이러스 박테리아 분석합니까! 대화하는 데 통역도 필요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