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의 가치 비교가 잘못됐다는 건데, 이 논란의 중심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다.
당시 제일모직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46.3%를 갖고 있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그 제일모직의 최대주주였다.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를 다시 들여다보니,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이 의도적으로 기업 가치를 부풀렸고, 이는 제일모직의 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이어져, 삼성물산과 합병하는 데 유리하도록 작용했다는 것이다.
...(후략)
상장부터가 의문스러운 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나스닥 상장 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다가 코스피에 상장 하려고 보니 요건이 안됨...
그래서 삼송파워로 상장 요건 바꿔버림... 코스닥도 아닌 코스피에 바로 입성...
매년 적자 투성이에 계약도 모두 비밀계약에 계약기간도 엄청 김...
갑자기 2015년 말도 안되는 회계조작으로 엄청난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급등...
(지금와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관계회사... 자회사... 왔다리 갔다리... 불릴할때는 자회사, 유리할때는 관계회사.)
지금와서 핑계를 대고 있는데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설득력도 없음...
이건 그네정부가 뒤 봐줬다 치고...
근데 진짜 이해 안되는건 5,600평방미터의 인천땅을 무상으로 무려 50년을 임대 해줬음...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재임대 가능한 전대권한까지 줬음... 아니 50년간 무상임대도 모자라서 공짜로 사용하는 땅을 자회사등에 다시 재임대를 할 수 있음
햐아~~ 꿀이 막 흘러넘침...
이재용을 칠 핵심은 삼성바이오로직스임.... 제일 약한고리이자 비리투성이...
바이오가 뜰것 같은데 기술은 없고 잘나가는 국내 회사 하나 인수 하려는데 그 회사가 버팅겨서 안되니 바이오젠하고 꿍짝짝해서 손해보는 계약임에도 회사 하나 차림...
그 회사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엄~청난 공매도에 시달리고 있음...
거기에다 추가로 어~ 로직스 이거 잘 이용하면 승계 작업 꿀~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503141559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