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에서 이상민 믿고 짬뽕 1인으로 갔는데 0점 처리되었죠
여기서 내가 이상민을 믿고 가도 되나 의심이 들었을겁니다
1위 오현민이랑은 2점차이 (당시 9점 본인은 7점)
4라운드에서 볶음밥 2~3인 가라고 했을때 당연히 의심이 됐을겁니다 마지막 찬스인데 점수 못먹으면 데매 지목 당할거 뻔히 알았으니 말이죠
본인은 1위 아니면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준석이 접근하죠 니가 점수 딸수 있을지 없을지 봐주겠다고
김경훈은 붙잡고 싶은 지푸라기는 다 잡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