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 재이염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곧 있으면 제대하는데 무엇을 할 지 취업도 잘 않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려고 해도 부모님은 1년밖에 시간을 않 준다고들 하시니 사회나가서 무엇을 할지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에 요즘 요양보호사나 저작권관리사가 있다고들 하는데 참고로 이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 놓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유머 유저분들께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과연 요양보호사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저작권관리사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부모님에게 기간을 늘려서라도 공무원을 준비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