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뭐 김경훈이 트롤짓을 했지만 저는 오히려 그것때문에 더 재밌어졌네옄ㅋ 뻔한 결말로 루즈하게 흘러갈 게임이었는데 트롤링으로 인하여 게임이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습니닼ㅋ 지니어스에서의 목적은 생존입니다 ㅋ 김경훈이 생존하기 위해서 그 만의 방법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고 봅니다ㅋㅋ 데매에서는 그 능력을 엄청나게 발휘했죠 ㅋㅋ 결국 생존이 목적인 게임에서 트롤링이라는게 존재할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민을 백프로 신뢰 못하는 김견훈이 장동민에게 이실직고한 상황이나 신뢰를 위해 이준석에게 볶음밥을 알려준거나.. 데매에서 김경란을 믿지 않았을때나.... 전 오히려 맹목적으로 김경란이 이상민 편 들어준게 더 블편하더라구요 뭐 다들 보고 느끼시는건 다르실테니....ㅠㅠ 그냥 전 어제 꿀잼이엇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