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좌우흔들림이 없고 중간에서 놀랄만한 변화가 있다,
2.남북대화 큰 영향 받았다,
3.다른지역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했다.
이정도 언급했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는 중도와 창원이 결정짓습니다,
지난번에 이미 창원의 지지율조사에서 부산권과 같이 간다는것을 보여줬는데
드루킹효과가 없어지고 본격적인 남북대화모드의 분위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창원과 중도에서 앞서있었고 서남부해안의 보수층과 중도층에게도
영향을 줘서 부산과 비슷하게 큰 차이가 난것으로 추측됩니다.
권순정의 말이 중도에서 변화를 줘서 부산과 비슷한 격차를 보인다, 이정도 해석이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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