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34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글게빙그레★
추천 : 5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2 01:02:25
집에 온 지 2주 된, 어미에게서 너무 이르게 데려왔나 싶은 새끼 강아지가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 쪼르르 달려와 듣기 좋은 소리를 내요.
아기가 잠들기 전에 칭얼칭얼 배시시, 배부르게 젖 먹고 끙끙 예쁜소리?
지금은 좀 컷다고 따박따박 말대답하는, 갓난쟁이 키우던 기억을 꺼내주네요.
필력이 모자라서 어찌 표현은 안되고...
누군가게에 말은 해야겠고...
날은 덥고 그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