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 공천은 당헌•당규 때문임.

기본적으로 당원의 투표를 거쳐 공천하는 게 맞음.

지역구 사정은 해당 지역구 당원이 제일 잘 암.

일반인 여론조사는 배제하는 게 맞음.

후보 공천하고 싶으면 입당하면 됨.

전략공천도 해당 지역구 당원이 결정하면 중앙당에 요청하는 걸로 해야함.

아는 사람 입당시키기 등 부작용 많겠지만 원칙을 지키면서 개선해나가면 됨.





구체적인 행동으로 지선 끝난 후 권리당원이 나서서

당헌•당규 새로 제정하기 운동 들어가야 함.

기존의 것 무효로 돌리고 당원이 주체가 되어서 당헌•당규 새로 제정하자는 것.

당사 앞에 천막 치고 농성, 집회 열어야 함.

투쟁 지도부가 권리당원 탈당계를 받아놓고 요구 거절 시 제출하는 걸로 가야함.

민주당판 촛불혁명 일으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