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다른거 없다.
삶에 향기가 나지 않는 인간은 가짜다.
삶이 증거다.
그리고 그 증거는 스스로 향기를 발한다.
본인이 안나서도 주변에서 증언으로서 향기를 발한다.
노무현=문재인 이 2명의 특징은 삶이 향기가 되어
영화로 만들어진다. 문재인 영화 없다고? 백퍼 만들어진다. 내 장담한다.
삶에서 향기가 나려면 백퍼 순수해야 한다.
마치 이사람은 정치 못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사람 말이다.
반대로 생각이 많고 꼼수가 많으면 그건 가짜다.
지금 우리는 삶이 증거인 사람이 공천되지 않는
더민주의 공천 시스템을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린 문재인을 닮아야 한다.
그래서 우린 8월 전당대회를 기다린다.
시스템으로 그들을 교체할거다.
우린 절대 탈당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