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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3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갉작갉작갉작
추천 : 17
조회수 : 119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5/02 11:36:48
이번 지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으로선 답이 나오질 않네요.
마치 오늘 저녁 회식자리에
벌레가 꿈틀대는 썩은 생선대가리와
불편한 이웃집 개의 그것 무더기중
어떤걸 먹을지 선택을 강요당하는
기분입니다.
고작 하찮은 한표지만
얼마뒤에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고싶지않은 마음에
시간이 지나 상황이 어찌될지 몰라도
지금 당장 여러분의 여론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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