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53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62
조회수 : 27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02 06:43:03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에 모욕죄 고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앞서 지난달 28일 대중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미친xx’라고 말해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박범계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조원진 대표에 대한) 고발이 필요할 듯(하다). 너무 막나간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범계 의원은 “(조원진 대표가 한 문제 발언 중) 핵폐기는 한마디도 없고 200조 약속 운운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다. 윤리위 제소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최소 모욕죄는 성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