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에 대한 열등감.
- 5.18을 겪으며 투사가 되었다.
- 전투형 노무현
- 인권변호사
이거 다 열등감에서 오는 코스프레죠..
막상 본인은 그 흔한 학생운동도 한적 없이.
권력에 저항하거나 투쟁한 적도 없고
오히려 권력을 이용해 만만한 가족등을 괴롭히고 짓밟았잖아요.
근데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다르죠.
이들은 진짜고 그런 삶을 살았잖아요.
그러니 계속 공격할 수 밖에 없어요..
열등감이 크면 증오심도 커지니까.
가짜로 성공해 사람들 마음을 얻으려는 사이비가..
진짜 그러한 삶을 살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진짜를 만나면
그 증오심과 분노가 어떻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