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에 “좋은 의도로 음원을 공개했는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흘러서 난감하다”면서 “‘무한도전’은 음원을 발표할 때마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해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4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