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그렇고... 지난번 여시 사태때는 그래도 밥줄 걸린 문제는 아니니.. 그저 멋모르는 애들의 

비뚫어진 커뮤니티 사랑인줄 알았는데....

밥줄이 걸린 현상황에서도 메갈을 포기 못하는걸 보면 이해가 안가요?

우리가 처음부터 지금 까지.. 너 페미 작가야? 라고 물은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을 포기하라고 권한것도 아니잖습?

그저 메갈을 제대로 알고 페미니즘이라고 하시나요?

메갈을 페미니즘 아닙니다.

페미니즘을 포기하라는게 아닌, 메갈을 버리시면 안되나요? 하고 아무리 팬들이 권해도

나는 양성 평등 메갈 주의자야~ 하고 트위터에다가 이정도 했으면 내가 메갈 모르고 이러겠니? 라고 하지를 않나?

메갈하면 뭐 어때서?  빻대갈독자 들아 부터 온갖 잡소리 다나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페미니즘을 포기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메갈 지지 철회 하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그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이제 밥줄 흔들리니 메갈에서 한발 빼서 

난 불쌍한 피해자 페미니스트 이러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더웃김. (여시 성폭행주작때도 봐서 피해자 코스프레 뭐 새롭지도 않지만)

대체 저것들의 심리는 뭘까요?

고작 레진 보이콧에  덜덜 떨면서 메갈은 잘 모르고 그저 양성평등 페미니스트에요 라고 할거면 

왜 지금 까지 독자를 빻대가리 취급하고, 보기싫으면 보지마 라고 배짱이었을까?

정말 메갈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보기싫으면 보지마~ 라고 할정도로 대단 하셨던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