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선 공천에 잡음이 생길 이유는 크게 없었습니다..
저는 현 선거지도부에서 혁신안으로 시뮬레이션을 했을거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결과가 비문에게 불리하게 나왔고 그것은 다음 총선에서도 비문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일부 지역에 무리한 공천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 52석의 전국 최대 지역구를 가진 경기도 지사는 세를 불리기에 중요한 지역이기에
비문이 경기도 지사에 집착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읍읍이라는 새로운 구심점도 중앙 정치에 등장 시키고요.
결국 이번 읍읍이 윤리위는 요식 행위로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