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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2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60
조회수 : 365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4/30 16:30:59
저희 집에서 그러더라구요.
두 남매가
민족의 미래를위해 발버둥치는게
얼른 통일이 되어야 겠다고.
너무 보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느낀게 아니었나 봅니다.
김여정이 볼수록 ,
수행??원으로서.
혹은 참모..?? 로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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