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트럼프 대통령 혼자 타면 분명히 세계 언론이 씹어댈것이 분명.
지금도 노벨상에 대해서 외신에서 왜 트럼프가 타야 하냐며, 별의 별말이 다 나오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트럼프 대통령만을 위한 시나리오를 써보자면....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셋이 공동 수상
그리고 세계적인 존경을 받게된 문재인 대통령, 세계 최대의 관심 지도자 김정은위원장이 수상 소감으로 남북 평화에 가장 큰 기여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다.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 라고 한마디
요 한마디 해주면 아마 언론도 쉽사리 트럼프 대통령 깔 수 없게되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친듯이 기쁘고, 재선 성공하고 임기 동안 남북 교류에 적극 협조.
이런 시나리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