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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1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넘어넘어★
추천 : 45
조회수 : 716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4/30 07:48:00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조 회장의 맏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4)이 결혼 8년만에 이혼 소송에 휘말렸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의 남편 A씨는 이달초 서울가정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A씨는 통상 이혼절차에서 진행되는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다. A씨와 조 전 부사장의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부장판사 권양희)에 배정됐다.
조 전 부사장은 2010년 10월 경기초등학교 동창인 A씨와 결혼했다. A씨는 경기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전문의다. 조 전 부사장과 A씨 슬하에는 쌍둥이 자녀가 있다.(후략)
ㅋㅋㅋㅋㅋ쌤통이다ㅋㅋㅋㅋ사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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