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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8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애ttles★
추천 : 5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0 00:29:45
최근 진상손님들 글을보고 한번써봅니다. 짧지만 굵습니다.
현재 미국인데요 그로서리에서 캐시어볼때 일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가겟습니다.
맨날오는 한놈이 잇는데 이놈이 약을파는 놈인데 어떻게 아냐고요 가게앞에서 파는걸 몇번 쫒아버렷거든요. 어쨋든 하루는 비오는날 이놈이 들어오더니 전자렌지쪽으로가서 뭔가를 넣고 돌리더군요 그래서 머야 암것도 않사고 그냥쓰네하고 잇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퀴퀴한냄새. 그래서 야 너뭐야 하고 렌지를 열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가 대마초가 젖어서 말린다고 돌리고 잇더군요 ㅋㅋㅋ 경찰부른다니 도망가고 저는 맨붕이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냥웃기네요
흠흠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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