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헤딩 후기라고 쓰고 과외팟 후기라고 읽는다
아까 11시경 디레지에에서 안톤 헤딩팟을 모집했던 글쓴이입니다
헤딩을 하려고 했지만 숙련자분들이 도와주셔서 과외팟이 되어 빠르게 돌아와 후기를 쓰네요
처음엔 진짜 제가 노답이라 코인 마구 쓸 각오를 하고 갔는데
역시나 연기에서 트롤짓을 해서 한번 리트라이 하게 만들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오신 분들이 다 잘해주셔서 나머지는 정말 무난하게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었네요 ㅠ
같이 가서 무능한 저를 구제해주셨던 플린님, 르씬님, 초공님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ㅎㅎ
그리고 저처럼 일톤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앞으로 한동안 던자타임 올 일은 없겠네요
여러분 모두 즐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