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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상황 얼마전에 겪은거 같은데요?
게시물ID : sisa_1051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떠리
추천 : 147
조회수 : 322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4/29 21:35:33
서지현 검사의 미투 시발탄이 있었을때 이틀정도 안태근이랑 최교일한테 몰리던 시선이 갑자기 터져나오는 미투인증과 서검사측 변호인의 발언으로 순식간에 법무장관까지 초점이 올라가면서 서로간의 의심과 혼파망.

그때 총수말 기억안나요? "가해자가 사라지고 있다"

지금 왜 그때의 기시감이 드는 걸까요? 점점 전선이 확대되고 너무 많은 의혹과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집중력과 화력이 분산되는 이 느낌. 

정성호 은수미 이딸형 이젠 추미애까지 중구난방으로 총구를 겨누는 새 집중력과 화력은 줄어들고 이젠 어느것이 사실인지 의심하게 되는 혼탁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느낌. 이게 바로 찢꾸락들이 원하는 양상이겠죠.

"이읍읍이 사라지고 있다"

집중해야 됩니다. 싸워야될 대상을 확실하게 정해야 됩니다. 불필요한 어그로 잔챙이들에 휘둘리지 말고 이읍읍 한명에 집중해야 됩니다. 단 한명 이읍읍을 떨어뜨릴때까지 조져야 됩니다!!!!!
출처 잊지 말고 하나라도 더 알고 계시라고 링크겁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2187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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