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언론인은 향후 다가올 남북교류 변화에 걸맞게 우리 국민들의 의식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 언론인은 "4월 초 북한 고위당국자에게 '북한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중국에 다 팔아서 없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냐'라고 질문을 했더니 '그것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민족을 위해 남겨 뒀다'는 대답이 돌아와 뭉클했다"고 말했다.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통일 관점에서 우리보다 더 깨어있는게 확실함..
출처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