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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추는 그쪽라인으로 간을 보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게시물ID : sisa_1051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즉견여래지
추천 : 10/8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29 20:15:35
간을 본다함은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말에대한 해석인데, 말 그대로 조중동 한경오 종편이 이재명을 씹기 시작하면 날리고 그렇지 않으면 놔두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즉 마음은 찢계로 어느정도 기울어져 있어서 편파적으로 판정을 내리고 있기는 한데 상황에 따라서는 꼬리자르기 할수 있다는 느낌?
그동안 레임덕 론도 있었고 당야한 해석 이 있었지만 이쯤되면 레임덕과는 관련없어뵙니다.
추는 메이저 언론이 까지 않으면 읍읍이 지키겠다는 포지션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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