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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생존의 장 유혈 있음
게시물ID : pony_83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sonbrody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9 2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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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너는 누구니?

제 11장 생존의 장 종단.

아오 내 대갈통아. 방금 본 건 뭐였지?
나-제이슨-은 지금 일어난 사단에 대해 아무 말도 꺼낼 수가 없었다. 뭐 브로디라..... 한 집안이네. 지금 상황을 둘러본다. 내가 어디있는지 감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내 도구들도 모조리 빼앗겼다. 내 감각을 이용해서 보건데 여긴 감옥이였다. 내가 마이리틀 포니 브로니였으니 지금 내 앞에 있는 생명체 4마리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리틀핍, 수장이고, 데드샷 칼라마티, 유명한 스나이퍼고 ,벨벳 레머디,유명한 힐러에 외과의사, 제니스, 격투가이자 포션 재조업자.
"하아.... 도대체 이게 뭐야. 나도 이젠 많이 늙엇나봐? 아닌데. 전쟁이 태러로 시작했던 게 10년 가까이 다되었으니 28살..... 젊고도 젊은 나이....... 내가 뭐하는 짓이냐... 아이, 아내가 완전히 걱정된다.... 그들을 지키고 싶었는데...."
"아휴 그렇게 시대한탄해서 되는 게 어디있냐? 이 유인원아?(리틀핍)"
시대 한탄도 내가 원해서 하는 거란다. 리틀핍. 
"시대한탄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조금만 손봐줘도 찌그러질 듯한 포니야."
"이게!!!!!!(리틀핍)"
"그러니까 제발 말 좀 조심히 쓰라고. 거기 하얀 갈기씨는 혹시 벨벳 레머디양이 아니신지..."
"저를 아시나요?(레머디) "
아니 그게.....
"하하 그게 당신이 우리 세계에서도 유명해서... 그럽니다. 유명인이시더라구요."
"고맙네요.(레머디)"
"칼라마티 씨 맞으시죠? 그 유명한 스나이퍼라는. 그리고 저쳐럼 군인이셨고요."
"내가 그리도 유명한 칼라마티여.(칼라마티)"
전혀 못 알아 들었다. 억.
"죄송한데 그 방언은 진심 잘 못알아듣겠는데요."
...........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래 나 스나이퍼다. 아우 이제 좀 들리냐??(칼라마티)"
하하....... 풀려 있었으면 얻어맞을 뻔함.
"그럼 넌(리틀핍)"

제이슨 브로디.


"그나저나 제내들이 나 가지거 뭐하려고 이러지?(리틀핍)"
"나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뭐. 일단 망할 이거나 좀 풀어 줬음 좋겠는데."
"야! 입닥쳐(경비)"
" 우린 닭이 아닌데 이 닭대가리야."
"저기 닭 한마리 있잖아.(경비)"
그는 칼라마티를 가리켰다. 칼라마티는 완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하며 소리쳤다.
"내가 왜 망할 닭인겨?! 느그들은 그러믄 원숭이 니무래기 아녀!!!(칼라마티)"
칼라마티 감사여. 덕분에 손목 잠금장치는 아떻게 풀 수가 있었다.
"그래 졘 닭이 아니야. 그냥 날개달린 말하는 말일 뿐이지. 근데 그거 알아? 잠깐 이리 좀 와봐."
경비가 가까이 왔다. 머저리 그 자체군.
난 그 자식을 잡은 다음에 창살에 박아서 기절시켰다. 
"나는 너가 닭인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자식한테서 키를 훔치고 문을 열었다.
"어이,느그는 우리들 안 풀어주노?(칼라마티)"
아휴 귀찮아. 일단 저 녀석들이 날 개처럼 쫄랑거리며 따라오면 내 짐거리만 될 것 같았다.
일단은 풀어 주었다.
"감사하데이.(칼라마티)"
마음데로 하슈. 나는 내 후드를 눌러쓰고 밖에 나가 보았다. 물론 그 경비는 옷까지 싸그리 털어간 후에 말이다.
밖으로 나가 보니 밝았다. 그리고 우린 두 가지를 알 수 있었다. 첫쩨, 우린 지금 지하에 있다. 이런 망할. 둘쩨, 지금 우리에겐 무기가 없다. 뭐 맨손으로 싸우면 되지만 말이다. 셋쩨, 크리스탈 왕국이다. 어이구야.네번쩨는 바로 근처가 절벽이다. 절벽 위에 소리가 나는 걸로 봐서는 바로 적이 내 위에 있는 뜻이 된다. 쩌는걸. 아마도 오늘은 붉은 색으로 옷을 칠하게 될 것 같다.
"너내 싸우는 거 좀 하냐?"
"어느 정도는(벨벳)"
목소리가 참으로 곱고 아름다웠다. 내 아내가 보면 무지하개 샘나겠구만.
"좋아 나는 이 방법을 내 방법대로 해쳐 나갈 테니까 너내는 너내가 알아서 해쳐나가라."
"잠깐, 우리는?(리틀핍)"
알아서 빠져나가. 내가 니네 뒤치닥 거리 다 해줘야 해?
"알아서 해."
그 말을 마치고 난 후애 나는 곧바로 절벽을 타고 기어올라갔다. 그리고 한 놈의 hk417을 잡고 머리를 개머리판으로 박살 내 버린 후에 곧바로 한 놈을 묵사발로 만들었다.
"미치광이가 올라왔다!!!!!!(경비 3)"
"미친 쏴!!!(경비 2)"
나는 일단 전투후드는 아직 없으므로 근처 책상으로 슬라이드했다. 그다음에 총알이 빗발쳤다.
"아휴 녀석들 내가 그리웠으면 총알 세례말고 포탄 세례정돈 해 줘야 하지 않았냐?"
곧바로 나는 놈의 머리를 정조준했고, 놈의 머리는 곧 찢겨졌다.
"아 망할!!!!!(경비 2)"
탄창이 다 떨어졌나보다. 이럴 때엔 필요한 게 있지. 파티타임!!!
잠깐!!!!!!!!! 놈의 비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놈을 재압하고 무장해재했다.
"어이구야, 너가 오늘의 심영이 되겠구나~!"
"으으윽.... 제발 목숨만(경비 2)"
.... 목숨만? 목숨만이라 했지?
"그래? 하지만 난 널 살려둘 생각이 없걸랑. 내 질문만 하나 들어주면 살려주도록 하지."
"어떤.....(경비 2)"
"우리 누난 어디있어? 그리고 내 여친은 안전해?"
"누님은 저희 본부에...그리고 여친은 포니빌 지부에 있즙요.... 제발 살려주세요...(경비2)"
이런 뒤에 리틀핍 일행이 보고 있군. 뭐 상관 없지. 경고 차원에서 보여줘야겠군.
"싫어."
 나는 다리에 총구를 대고 쐈다.  비명이 울려퍼졌다. 근데 난 알 수가 없는 웃음이 나왔다. 이런 게 바로 재미라는 거구나.
나는 그 녀석에 몸에가 총알을 아무렇게나 박아넣어주었다. 놈은 곧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워메 뭐시여, 제이슨! 원래 그러는 건 안 되는 거시여!!!(칼라마티)"
"알았으니까 그 망할 설교 좀 집어치워. 니가 교사냐?"
셋이 이 사단 후에 먹은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나서 나는 이 녀석들에게 설교를 탈출하면서 까지 끊임없이 들었다. 뭐 당연하지. 한 팀은 내가 분쇄기에 갈아버렸고, 한 팀은 내가 그냥 산 채로 태워 버렸으니 말이다. 
"당연히 그럴만도 하지. 너가 '정말로' 혼날 짓을 했잖아.(리틀핍)"
뭐 예전에 전쟁터에 있을 뗀 정말로 많이 했었고 진심 꿀잼이였는데.
"전쟁애선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나. 그 숱한 전투를 치루고 나서도 이렇게 행동하는 너내가 난 참으로 이상한 것 같은데."
"여긴 시방 전쟁터가 아니여!!!!(칼라마티)"
그럼 어딘데. 전쟁터잖아.
"여긴 동굴이야.(리틀핍)"
"그리고 망할 감옥이고. 그나저나 2리터짜리 물이 있었던 건 참으로 다행이구만."
"말 바꾸지 마!(벨벳)"
멀리서 빛이 보였다. 할렐루야 드디어 이 망할 잔소리에게서 탈출하는구나...

밖으로 나왔다. 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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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피드백이 이 팬픽을 바꿉니다 제발 피드백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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