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전역하자마자 산 본가 컴퓨터(헤네브+SSD)가 드디어 뻗어버렸길래
i5 2500이 가격이 적당해보이길래 중고로 보드 포함 12에 구매해서 달아줬습니다.
조립 후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부터 심상치않더니
부팅하고 깜짝놀랬고
익스 실행시키자마자 동시에 뜨는 네이버화면에 무언가?를 느껴버렸어요 ㄷㄷㄷ
그맛을 잊을수가없어서 CPU 성능순위 부터 다나와까지 사용후기 및 뚜따까지 이틀째 검색한결과
4790K가 맘에 들더라구요
결론은 2500->4790K로 가면 게임을 제외한 인터넷+영상+기타 환경에서 체감향상이 얼마나 될까요?
게임은 심시티5 간간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