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을 겪고 있는 일부 국가들 사이에서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본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돼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는데 임기 2년이 다 돼 가는 차이 총통은 더 이상 세월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도 인터넷신문 ‘와이어’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서 배울 것인가”라는 제목의 분석기사에서 “남북 정상이 함께 모여 적대 행위를 중단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작은 일이 아니며 남아시아 국가들이 살펴볼 좋은 사례일 수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문통이 한반도 평화를 넘어서 세계 곳곳에 평화의 메세지를 퍼뜨리네요 .... 국격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이런 홍보 효과는 대체 몇조의 가치가 있는지 누가 환산좀 해봐주면 좋겠습니다 ....대한 민국이라는 작은 분단 국가에 대해 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지금 이순간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